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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직업별 연봉, 12개 직업의 실제 소득과 영주권 목록 2023–24 소득연도 급여 중앙값은 여기서 본 12개 직업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앱 개발자가 125,617달러로 가장 높고 요리보조(cook)가 36,948.5달러로 가장 낮았다.정규직만 센 주급은 소프트웨어와 앱 개발자 2,537달러가 가장 높고 셰프 1,423달러가 가장 낮았으며, 시간제 비율은 6%에서 60%까지 갈렸다.부족 판정과 영주권 직업 목록은 따로 움직여, 요양과 장애 돌봄은 부족 판정인데 목록에 없고 회계사와 초등교사는 그 반대다.초등교사와 cook은 단기 목록에만 있어 독립 기술 이민(189) 대상 직업이 아니다.2024–25 기술 이민 결과에서는 간호사 5,006명, 소프트웨어와 앱 개발자 4,221명 순으로 많았고, 1위부터 5위까지가 모두 이 글의 12개 직업이었다.호주 직업별 연.. 더보기
호주 유학 취업률, 2025년 조사로 본 전공별 정규직과 초봉 2025년 조사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유학생의 정규직 취업률은 50.8%, 같은 조사의 호주인은 75.4%였다.전공별로는 의학 95.6%와 약학 89.7%가 높았고, 컴퓨터 · 정보 시스템은 42.2%로 유학생 전체보다 낮았다.정규직 연봉 중앙값은 유학생 70,000달러, 호주인 77,000달러였고 간호는 유학생 쪽이 더 높았다.정규직으로 일하는 유학생 학부 졸업생의 26.3%가 지금 일이 자기 기술과 학력을 다 쓰지 못한다고 답했다.모두 졸업 4~6개월 뒤에 잰 값이고, 호주를 떠난 졸업생도 취업률에 들어가며 2024년 이전 값과는 비교하지 않는다.호주 유학 취업률을 전공별로, 같은 전공의 호주인과 나란히 볼 수 있는 자료로 호주 졸업생 조사(Graduate Outcomes Survey)의 국제 학생 .. 더보기
호주 유학 후 영주권, 2026년 학생비자에서 영주권까지 호주 유학 후 영주권까지 가는 길을 한 장의 지도로 그리면 칸이 다섯이다. 학생비자로 들어가 학위나 디플로마를 마치고, 졸업생 비자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고, 점수로 겨루는 기술이민이나 고용주 후원 가운데 하나로 영주권에 닿는다. 칸마다 나이와 영어, 기한이 따로 걸려 있어서 어느 칸에서 막히는지는 출발 전에 볼 수 있다.아래 조건은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 비자 안내를 2026년 10월 19~20일에 다시 열어 확인한 것이다. 학생비자 규정은 2026년 10월 2일에 바뀌었으니, 그 전에 쓰인 글과 다른 대목이 있으면 이 날짜를 먼저 본다. 학비와 생활비, 수수료처럼 돈이 드는 자리는 칸마다 항목이 많아 다음 편에서 따로 다룬다. 호주 유학 후 영주권까지의 코스 지도.. 더보기
호주 영주권 혜택, 10억 원의 가치라는 말을 항목별로 따져 보면 호주 영주권은 10억 원의 가치가 있다는 말이 돈다. 그 말을 들으면 무엇을 더해서 그 숫자가 나왔는지, 영주권을 받으면 실제로 무엇이 열리는지가 궁금해진다. 그 말을 항목으로 풀어 쓴 글은 의료비 절감 약 3천~5천만 원, 자녀 교육비 절감 약 2억 원 이상, 복지 혜택 연간 수백만 원 이상, 연봉 차이 3천만~1억 원, 부동산 수천만~수억 원을 들고, 표 머리에 이 금액들이 추정이라고 적는다. 출처는 달려 있지 않다.호주 영주권 혜택의 값을 금액으로 산정한 정부 자료는 찾지 못했다. 그래서 금액을 다시 더하지 않고, 항목마다 영주권으로 무엇이 열리고 어떤 조건이 붙는지를 호주 정부 원문으로 확인해 사실, 사실 아님, 조건부 사실, 확인 불가 가운데 하나로 판정했다. 10억 원을 이루는 항목별 판정10.. 더보기
호주 영주권 점수 올리기, 1편이 넘긴 여섯 항목과 그 대가 1편의 점수표로 세어 본 점수가 60점이라면, 모자란 5점은 어디서 채울 수 있을까? 호주 영주권 점수, 내 나이와 영어와 경력이면 몇 점인가(1편)가 2편으로 넘긴 항목은 여섯이다. 지방 지역에서 공부한 학업 5점, 프로페셔널 이어 5점, 커뮤니티 언어 5점, 호주 연구 석·박사 10점은 독립 기술이민 189, 주정부 지명 190, 지역 잠정 비자 491 세 점수표에 모두 있고, 주정부 지명 5점은 190에만, 지명이나 가족 후원 15점은 491에만 있다.호주 영주권 점수 올리기에 쓸 수 있는 이 여섯 항목에는 모두 조건이 붙어 있다. 학위를 어디서 받았는지, 어떤 직업인지, 어디서 살 것인지가 항목마다 걸리며, 점수와 조건은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의 189 점수표(2.. 더보기
호주 영주권 점수, 내 나이와 영어와 경력이면 몇 점인가 나이와 영어 성적, 일한 햇수, 학위만 알면 호주 영주권 점수를 혼자 셀 수 있을까? 셀 수는 있는데 칸마다 조건이 붙어 있어서, 그 조건 하나를 놓치면 6년 일한 경력이 점수로 잡히지 않기도 하고 75점을 받아 놓고도 초청을 기다리기만 하기도 한다.호주 영주권 점수는 점수로 겨루는 기술이민 세 비자, 곧 독립 기술이민 189(Skilled Independent), 주정부 지명 190(Skilled Nominated), 지역 잠정 비자 491(Skilled Work Regional (Provisional))이 쓰는 점수표(points table)에서 나온다.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가 비자마다 올려 둔 189 점수표는 2026년 6월 11일에, 190 점수표와 491.. 더보기
이민성 지시사항 122, 호주 비자 처리 순서가 둘로 갈렸다 호주에 기술비자를 내고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의 신청은 몇 번째 줄에 서 있을까? 2026년 9월 19일부터 그 줄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임시 기술비자 482와 나머지 기술비자가 서로 다른 지시를 따르기 때문이다.흔히 이민성이라 부르는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는 기술비자 처리 우선순위 안내 페이지(2026년 9월 30일 갱신)에서 임시 기술비자에는 지시사항 121(Ministerial Direction 121)을, 영주와 잠정(provisional) 기술비자에는 이민성 지시사항 122(Ministerial Direction 122)를 적용한다고 밝혔으며, 두 지시가 2026년 9월 19일에 효력을 내면서 지시사항 119에 따른 처리 우선순위를 모두 대체했다고 적었다.. 더보기
호주 이민자 취업, 첫 일자리에서 무엇에 걸리나 한국에서 몇 년을 일한 사람이 호주에서 첫 일자리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무엇에 걸릴까?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의 2019년 11월 기준 조사에서 입국 뒤 일해 본 적이 있는 10년 안 이민자 셋 중 한 명(33%)이 첫 일자리를 찾기 어려웠다고 답했고, 그렇게 답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꼽은 것은 호주 경력이나 추천인이 없다는 것(65%)이었다.호주 이민자 취업을 다룬 이 조사(Characteristics of Recent Migrants)는 2020년 6월 12일에 발표됐다.첫 일자리에서 걸리는 것조사가 본 10년 안 이민자는 2010년부터 2019년 11월 사이에 호주에 들어와 입국 당시 15세 이상이었고, 영주 비자를 받았거나 입국 뒤 시민권을 딴 사람.. 더보기
복수국적 허용 연령 50세, 법과 법안과 계획을 갈라 보면 호주 시민권을 받은 한국인이 50세가 되면 한국 국적을 다시 함께 가질 수 있을까? 2026년 9월 29일 기준으로 국적법에 적힌 복수국적 허용 연령은 만 65세다. 외국에서 살다가 영주할 목적으로 만 65세 이후에 입국해 국적을 회복하고, 1년 안에 대한민국에서 외국 국적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서약한 경우다. 50세는 국회에 발의된 법안과 재외동포청의 계획 안에 있다.호주 시민권 없이 영주권자로 사는 글쓴이가 이 물음을 원문으로 따라가 보니, 셋은 적힌 자리부터 달랐다. 하나는 국적법 조문이고, 하나는 국회 의안이며, 하나는 재외동포청의 업무계획이다.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둘러싼 법과 법안과 계획국적법 제10조 제2항 제4호는 외국에서 거주하다가 영주할 목적으로 만 65세 이후에 입국해 국적회복허가를 받.. 더보기
호주 영주권 조건, 45세를 재는 날이 비자마다 다르다 영주권으로 가는 길이 몇 갈래인지는 호주 영주권 비자 종류 총정리에 표로 적어 두었다. 갈래를 알고 나면 남는 질문은 하나다. 내 나이와 영어, 경력으로 그 가운데 어느 문이 아직 열려 있을까?호주 영주권 조건은 비자마다 같은 항목을 묻는 것처럼 보여도, 나이를 어느 날에 재는지와 경력을 몇 년 어떻게 세는지가 서로 다르다. 요건은 전부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 비자별 안내에서 왔고, 갱신일은 189가 2026년 7월 1일, 491이 7월 16일, 186이 8월 3일, 482가 9월 8일, 190·191·494·485가 9월 24일이다. 글쓴이가 요리학교에서 영주권까지 간 경로는 호주 셰프 이민 로드맵에 따로 있다.45세는 언제 재나189의 점수제(Points-tested.. 더보기
호주 시민권 한국 국적, 따는 순간 잃는 것과 남을 때 드는 것 시민권이 있어야 열리는 자리가 있다는 것은 앞에서 봤다(호주 공무원 시민권, 영주권으로 열리는 문과 닫히는 조건). 그렇다면 영주권을 받은 뒤 시민권까지 따면 되지 않을까? 한국인에게는 그 한 걸음에 대가가 붙는다. 호주 시민권과 한국 국적은 한 사람 안에서 함께 가기 어렵게 짜여 있다.글쓴이는 2018년 12월에 영주권을 받았고, 호주 시민권은 따지 않은 채 영주권자로 산다. 호주로 옮긴 이유는 왜 호주로 이민했는가?에 적어 두었다. 호주 시민권 한국 국적 문제를 원문 기준으로 따라가면, 시민권을 딸 때 잃는 것과 영주권으로 남을 때 치르는 것이 각각 보인다.외국 국적을 얻는 순간국적법 제15조 제1항은 대한민국 국민이 자진하여 외국 국적을 취득하면 그 외국 국적을 취득한 때 대한민국 국적을 잃는다고 .. 더보기
호주 공무원 시민권, 영주권으로 열리는 문과 닫히는 조건 퀸즐랜드 경찰은 시민권이 없어도 영주권이면 지원서를 낼 수 있다(호주 경찰 되는 법, 영주권으로 열리는 퀸즐랜드의 문). 연방 정부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호주 공무원 시민권 문제는 영주권으로 되느냐 안 되느냐의 한 줄로 끝나지 않는다.영주권이면 된다는 말도, 시민권자만 된다는 말도 정확하지 않다. 법이 정한 기본값과 그 법이 열어 둔 예외, 예외를 쓸 때 보는 조건, 그리고 실제 한 기관의 채용 안내를 차례로 놓으면 호주 공무원 시민권 요건이 어디서 어떻게 걸리는지가 보인다.법이 정한 기본값연방 공무원(APS)에 관한 법은 호주 시민이 아닌 사람을 기관장이 적절하다고 판단할 때만 채용하도록 정해 두었다(공무원법 제22조 제8항). 같은 조 제6항은 시민권을 채용 조건으로 붙일 수 있게 하며, 기본값..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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